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장기 생존 대비 (문단 편집) ==== 무리 구성원 ==== 애완동물 중 그나마 노동력으로 쓸 수 있는 종은 [[개]]와 [[고양이]] 정도다. 개는 극한 상황에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해 줄 수 있다. 일반인에게 흔치는 않겠지만 제대로 훈련받은 견종은 특정 분야에서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경비견(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후각, 청각, 야간 시력을 가졌기 때문에 경비역할을 하는 사람 1~3명 분을 해줄 수 있다.), 정찰견, 사냥개, 위험요소를 구별하는 훈련을 시켜 위험요소를 피하게 하는 용도 등. 그러면서 먹는 양은 성인의 절반 이하이다. 만약 일행 중 개를 훈련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짖지 않고 특정 행동(꼬리를 흔든다던지)을 통해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자기 영역 내의 쥐의 개체수를 줄여 전염병 위험을 줄여주고 식량과 물품을 지켜준다 [* 쥐는 뭐든지 갉아대는 습성이 있어서 쥐가 식량은 물론이고 물품을 파손하는경우는 생각보다 흔하다. 레토르트 포장 훼손 수준으로 끝나면 다행이고 소중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나 . 물통을 훼손한다면 대체품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가 막심할것이다] 고양이는 모자라는 먹이를 사냥으로 충당하므로 개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도 키울 수 있다. 고양이의 경우는 개와 달리 사냥본능 때문에 알아서 사냥을 하고 쥐를 잡는 것 이외에 딱히 쓸모도 없으므로 호기심과 사냥본능 때문에 사고를 저지르지 않도록 훈련시키는 경우만 빼면 딱히 훈련시킬 일은 없다.애초에 개보다 훈련시키기가 어렵기도 하고. 이론적으로는 조류, 쥐, 중대형 우제류 등도 훈련시켜서 탐지, 정찰, 수송용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이들은 개와 고양이보다 훨씬 훈련시키기 힘들다. 동물 조련은 모든 것이 갖춰진 상황에서도 굉장히 어렵고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 생존주의 지침을 참고해야 할 만한 상황에서 그럴만한 시간적, 자원적 여유가 있을 확률은 매우 적으므로 서술하지 않는다. 이들은 식량 외에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